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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강. 투자와 철학
감정에 휩쓸려 사고파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
핵심 요약
- 1주식의 주인이 아닌 숫자에 끌려다니는 유령이 되는 이유는 지능이 아니라 본능이라는 덫에 걸려 감정을 샀기 때문입니다.
- 2주식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 3초 동안 "이 욕망은 '내 것'인가, 아니면 '시장의 것'인가?" 적고 구분해야 판단의 주체로 돌아옵니다.
- 3급등주 검색 대신 인문학 책으로 마음을 읽고 나 자신을 해석해야 시장의 유혹에서 벗어나 진짜 밥을 먹여주는 철학을 얻게 됩니다.
강의 노트
숫자에 끌려다니는 유령
- •밤마다 증권사 앱을 보며 숫자에 휘둘리는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본능이라는 덫 때문입니다.
- •뇌의 충동 때문에 분석이 아닌 감정을 사게 됩니다.
본능의 파멸 사이클
- •손실의 고통: 확정된 손실이 싫어 파란색 계좌 감옥에 스스로를 갇히게 만듭니다.
- •불안과 고점: 남들 소식에 불안해서 타오르는 불기둥을 보며 가장 비싼 가격에 뛰어듭니다.
- •공포와 바닥: 폭락하면 공포 때문에 세력들이 기다리는 바닥에서 자산을 던집니다.
3초의 질문
- •구매 버튼 전 3초 동안 포스트잇에 적으세요: "이 욕망은 '내 것'인가, 아니면 '시장의 것'인가?"
- •시장의 미끼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취소 버튼을 누르는 것이 철학이 주는 첫 번째 수익입니다.
나 자신을 해석하기
- •숫자를 해석하는 내 마음은 언제나 거짓말을 합니다.
- •인문학 책을 읽으며 내 길이 진짜 나의 확신인지 시장의 유혹인지 구분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.